광주 진월동 양고기 맛집 "양육점"

2022. 8. 25. 22:55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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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이상한 일을 겪고 나서

오랜만에 만난 우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정말 가고 싶었던 "양육점"을 갔다.

양고기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육향도 좋고 쫄깃함이 남다르다고 들어서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었다.

메뉴판
기본 상차림

먼저 베이비 프렌치렉 2인분을 시켰다

역시 또 양갈비 하면 이렇게 생긴 고기를 먹어줘야지

여기서는 우리가 구울 필요가 없다

앞에서 적당한 굽기로 구워주기 때문!!

고기 못굽는 사람은 다 여기로 모이시길

뇸뇸뇸뇸 진짜 맛있었다.

육즙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고

고기가 진짜 신선한게 느껴졌다.

이걸로는 조금 아쉬운  나머지 

특선안심

특선 안심 2인분까지 시켰다

이건 약간 스테이크? 이런느낌이었다.

확실히 갈비보다 부드러웠고 육즙도 풍부했다

뻑뻑하다는 느낌은 없었고

너무 맛있었다 ㅠㅠㅠ

아주 약간 아쉬운 느낌....

양육점 스프카레

약간 묽은 느낌의 카레가 나왔다.

감자도 포근포근하고

전체적으로 약간 단맛이 강해서 일본식 느낌이 났다.

밥이랑 반찬도 같이 주니까 참고하세용

아주아주 맛있는 기억과 추억

여자친구도 너무 만족해했고

전에 있었던 일을 털어버릴 수 있어서

진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야겠다!!

 

주관적 평점

베이비 프렌치렉 5/5

특선 안심 4.5/5

재방문 의사 있음

2022.08.20

끗~

 

"진테츠에서 있었던 일"

진테츠에서 꽤 당혹스러운 일이 있었다.

여자친구와 5시 30분쯤 만나서 6시 오픈을 기다리다가 

사장님을 그 앞에서 만났는데 6시 정각에 들여보내주겠다고 했다.

내 나름대로는 사장님도 봤고 우리자리가 예약이 돼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근처 동네로 잠시 산책을 다녀왔다.

정각에 다시 진테츠에 도착했으나 자리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정말 당혹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가 늦었으면 할말도 없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고 열받는 경험..

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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