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맛집 진테츠 2번째

2021. 11. 30. 04:32음식

진테츠를 가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절반을 손해보고 있다



역시나 파트너 또묵이와 함께 진테츠로 향했다
내가 전부터 진테츠 진테츠 노래를 불렀던 탓에
원묵이는 대체 그곳이 어디냐며
박살내버리겠다고 분노했다


진테츠 입구

저번에 같이 오려고 했으나 실패한 관계로 오픈런을 했다
18시 오픈인데 30분 후 가게는 만석이 됐다
오픈런은 언제나 짜릿하다
쿠키런킹덤도 재밌다

오무소바
카라아게

오무소바는 야끼소바에 계란을 얹은 것이라고 보이는데
계란이 매우 부드럽고
야끼소바가 일본처럼 짜지 않아 좋았다
카라아게는 바삭하게 냠냠 잘먹었다

팁 중에 개꿀팁은
처음에 음식을 두개 시키는거다

배고파서 허겁지겁 하나 다 먹고나면
그제서야 술과 곁들여
음식을 천천히 먹을 수 있다
그만큼 정말정말 맛있다

소주 두병쯤 먹고 나니 안주가 떨어져갔다

밀푀유나베


정말 정말 강추 메뉴다
꽉꽉 채운 고기와 야채가 맛있었고
가격도 너무 착한 2만원
이런곳 없다 진짜
담에 또 가야지

주관적 평점
진테츠 5/5
꼭꼭 다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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