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산수동 도리깨마당

2021. 2. 25. 20:16음식

늦은 점심을 위해 고민하던 중

예전 삼류라멘의 추억이 떠올라

그 곳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도리깨마당으로 향했다.

김과 찰밥
얼큰들깨칼국수
닭칼국수

단촐한 밑반찬과 찰밥이 에피타이저로 나왔다.

이 곳의 음식은 언제나 나와 잘 맞는 기분이다.

여자친구와 자주 다니던 곳이라 더 정겹고 마음이 편했다.

얼큰들깨칼국수는 말그대로 얼큰했다.

하지만 속쓰릴정도의 매운맛은 아니고

칼칼하게 매워서 약간 기분좋아지는 정도였다.

닭칼국수 또한 맛있었다.

닭고기를 기름장에 찍어먹으니 정말 고소했다.

하지만 나는 육수가 좀 더 진하고 무거운 것을

기대했는데 그것보다는 좀 못미쳤다.

만두도 먹었다. 만두는 만두다.

 

주관적 평점

들깨얼큰칼국수:

닭칼국수:

근데 진짜 둘 다 맛있음 존맛

21.02.25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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