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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4

건보 필기 후기 전날 이브닝 근무 후에 겨우겨우 쪽잠 자고 일어나서 새벽기차타고 올라갔다 나와 비슷하게 도착한 사람들이 다 근처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어서 조금 안타까우면서도 동지같은 마음이 들었다. 편의점에서 대충 아침을 삼김으로 때우고 근처 아파트단지가서 문제푸는데 참 뭔짓인가 싶더라요 후 ㅋㅋㅋ ㄹㅇ 서류 합격할줄 모르고 띵가띵가놀다가 겨우겨우 엔씨에스 준비해서 들어갓는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다는 느낌 세상 어려운문제는 없었고 솔직히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스 하지만 법률이 내 발목을 제대로 잡은느낌 모고 열심히 돌렸는데 전혀 다른 문제 유형에 깜놀쓰 뭔 계산문제가 두세개가 나왔는데 손도 못대고 찍었다 에휴 기차값+밥값 등등 여비합치면 아까운돈이라 꼭 합격했으면 좋겠지만 이번은 기회가 아닌걸로 생각하기로 했다 너무 높은 곳.. 2022. 5. 30.
건보 법공부중 생각보다 괜찮다 오엑스 문제와 기본문제가 간단한데 반복되니까 너무 어렵지 않은 선에서 그냥 외워지는듯 굳!! 새김 국민건강보험법 문제집 추천~!! 2021. 8. 2.
해커스 NCS 강의 수리영역 풀다가.. 하 참 이게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난이도가 높지 않다. 시간이 많다면 모두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듯 하다. 기업에서 원하는 사람들은 이런 기초적인 것에 머리가 샥샥 잘돌아가는 사람들인가보다. 의사소통 영역은 그나마 독해를 하고 생각을 하지만 건보 수리영역은 정말 자료해석이 전부다. 사칙연산을 누가누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하느냐 도중에 요구되는 스킬들이 있기는 하지만 계속 헷갈리고 뭐였더라 하는 문제들이 대다수.. 열심히하자.. 2021. 3. 14.
NCS!!!!!!!!! NCS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책만 사고 의지만 다졌던 지난 날들의 나를 반성한다. 하지만 여전히 의지만 다지고 있는 나를 자책한다. 반성과 자책 그 둘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어서 나를 이렇게 괴롭게 하는 걸까 공부가 하기싫다. 하지만 해야만한다. 망할 작년 하반기에 에듀윌과 위포트 NCS책을 사놓고 나란히 내 책꽂이에 꽂아놓은 결과 당시에는 뿌듯함 +1 지금은 질림 +999 책을 펴지도 않았으면서 질린다. 큰맘먹고 해커스 NCS 건보 봉모 강의를 구입했다. 진짜 기초없이 실전을 바로 들어가는 것이긴 하지만 이게 귀찮아하는 내 특성상 가장 옳은 방법이라 생각든다. 오늘부터 시작이다. 책이 오는대로 바로 문제풀이 및 해설에 들어간다 21.03.10 진짜 다 취업 뿌셔 지구 뿌셔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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