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건보후기1 건보 필기 후기 전날 이브닝 근무 후에 겨우겨우 쪽잠 자고 일어나서 새벽기차타고 올라갔다 나와 비슷하게 도착한 사람들이 다 근처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어서 조금 안타까우면서도 동지같은 마음이 들었다. 편의점에서 대충 아침을 삼김으로 때우고 근처 아파트단지가서 문제푸는데 참 뭔짓인가 싶더라요 후 ㅋㅋㅋ ㄹㅇ 서류 합격할줄 모르고 띵가띵가놀다가 겨우겨우 엔씨에스 준비해서 들어갓는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다는 느낌 세상 어려운문제는 없었고 솔직히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스 하지만 법률이 내 발목을 제대로 잡은느낌 모고 열심히 돌렸는데 전혀 다른 문제 유형에 깜놀쓰 뭔 계산문제가 두세개가 나왔는데 손도 못대고 찍었다 에휴 기차값+밥값 등등 여비합치면 아까운돈이라 꼭 합격했으면 좋겠지만 이번은 기회가 아닌걸로 생각하기로 했다 너무 높은 곳.. 2022. 5. 30. 이전 1 다음 728x90